펄어비스 총 손익 +144만원 익절 장기투자 목적 자녀계좌 생각보다 빨리온 +10%

투자는 본인의 판단으로 진행하셔야 됩니다.

손실시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먼저 저의 계좌입니다. 10월 7일 94만원 익절

목표했던 수익률 달성시 욕심내지 않고 수익실현

10월 6일 코스피 -1.76% 코스닥 -3.46%

꽤 큰 하락이 생겨 펄어비스를 관심 있게 지켜보다

상승이 있었지만 하락 할때 마다 분할로 매수했으며

다음날인 10월 7일 불장이 되며

펄어비스가 꽤 큰 반등이 나왔죠

이정도면 충분하다 싶어 익절 했습니다.

익절 이후로 이날은 더 상승을 했지만

욕심을 내려놓고 프로그램을 종료 했습니다.

​

다음날인 10월 8일 펄어비스는

88,000 -3%가까이 빠집니다.

역시 주식시장은 욕심을 부리면

안된다는것을 다시 한번 체감합니다

​

분할매도를 해 절반의 주식은 둬야 했지만

여러 정보를 종합해본바 나스닥 상황이

10월 11일 월요일(국장휴장)나스닥 하락가능성이

높은걸로 판단이 되어 전부 현금화로 돌렸습니다.

​

펄어비스는 또 다시 기회가 온다면 진입예정임

 

3살/12살 딸래미 계좌

두 딸래미 계좌 입니다. 여기저기 용돈받은것을

저에게 주면 주식에 투자해 주고 있습니다.

실질적인 매매는 제가 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주식을 하기에는 아직 이른감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주식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한다면

모투나 실투자를 권유해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두딸의 계좌 원래 떨어질 때마다 주식 매수를하는

장기투자 목적이었으나 펄어비스가 생각보다

빠르게 +10%를 만들어버리는 바람에

손익실현을 하였습니다. 설마 팔릴까 하고

매도 주문을 91000원에 걸어놨는데 팔렸네요

다음날 92.000원 반짝 갔다가 88000원으로

내려 앉아버렸네요 기회비용 제대로 챙겼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르락 내리락 하며 내릴때

매수를 더 하고 싶엇는데 아쉽네요

​

+10%수익이 절대 작은게 아닙니다.

​

중국 게임 규제 리스크 나 전력난등 악재가

완전 해소된것이 아니라서 다시 한번 더

펄어비스가 저에게 기회를 주지 않을까 하고

기다려보겠습니다.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