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에어미스트 스팀팟 ACSAM-6000RC 사용후기 장점/단점 가습기

와이프가 가습기 노래를 불러

고민하고 있던 차에 10월 사전 예약 구매를

진행중이였던 가열식 가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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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에어미스트 스팀팟 ACSAM-6000 RC를

구매해서 사용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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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 1개 딸래미 방에 1개 총 2개를 구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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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사전예약 구매가: 198,000원

현재 판매가 : 382,800원

현재 타임세일가 : 3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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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사전예약으로 198,000원에 2개를 구매

지금은 1대에 30만원이 넘어가네요 ㄷㄷㄷㄷ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깔끔해서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안방과 딸래미 방에

하나씩 놓고 사용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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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한일 전기에서 직접 제조생산

가열 가습기 특성상 고온의 가습이 닿는

모든 소재 유해물질 테스트를

공인기관을 통해 검정 받은 제품이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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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달린 버튼을 돌리고 푸쉬를 누르면

위에 달린 뚜껑이 열립니다

 

 

가습기 내부의 물을 가열해서 뜨거운

수증기를 방출해 가급하는 방식이며 세균걱정 끝

관리또한 매우 편리하더군요 안에 밥통처럼 생긴걸

꺼내서 그냥 행구기만 해도 될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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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먼저 끓인다음 식혀서 배출되기에

코점막 자극이 적고 물통이 오염이 되어도

살균후 가습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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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입속이 건조 했는데

사용후 확실히 입에 건조함이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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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 실리콘 패킹 처리를 통해서 가열식 가습기의

단점이었던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네요

물이 끓을때 잠깐 들리는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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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ml / 350ml / 150ml로 3단계 가습량

조절이 가능하기에 다양한 공간에 맞춰

적절한 습도 조절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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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 조절량을 65%로 맞추두시면 자동으로

가습량이 조절되어 습도가 65%가 되면 꺼지고

습도가 다시 내려가면 켜져서 가습됩니다.

방의 건조함 상태에 따라서 가습량이 조절되어

물의 사용량이 늘었다 줄었다 하기때문에

관리하기가 너무나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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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안방에는 한번 물을 채우면

하루정도에 다 사용되고

딸래미 방에는 2~3일 정도면 물사용이 되더군요

 

 

리모콘으로 가습기 전원과

LED램프에 불빛이 온 / 오프 기능

습도 주절 기능등을 리모콘으로 조절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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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솔직히 단점이라 보기도 어려움)

단점으로는 가격대가 좀 비쌉니다

수돗물을 사용할 경우 녹물이 남는 경우가 있음

하지만 녹물이 가습으로 분출되지는 않습니다

정수기 물을 사용할 경우에는 녹물이 발생하지 않지만

고무 패킹에 미네랄 때가 발생 하며 그냥 깨끗하게

닦아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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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료는 3단을 기준으로 하루 8시간

30일 사용시 1만원정도 부과 된다고 합니다

누진세 미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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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오일 사용 불가입니다

물이외의 성분은 넣으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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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습을 위해서 100도씨로 물을 끓이기 때문에

뜨거운 증기가 나오는 윗부분에

영유아의 손이 닫지 않는 곳에 두시길 바랍니다.